1. 원래 나는

  머신러닝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학습이 무엇인지 추론이 무엇인지도

  지도학습/ 비지도학습이 뭔지도 알고 있었다.

 

2. 모르는 것

  뉴럴넷에 관련된 이론을 모른다.

  더불어서 파이썬 NN 프레임워크를 잘 모른다.

  Computer Vision 이론에 대해서도 모른다.

 

3. 유튜브를 통해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여 청취 중

  가. 메타코드 : 컴퓨터비전 인식모델 개발 : 

https://www.youtube.com/watch?v=Adi0Iasehj8

Posted by 건희아범
:

데이터 분석 보고시, 데이터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Tool에 대한 설명, 해석에 대한 설명도 필요합니다.

  1. 문제설정 <- 우선순위 2
  2. 데이터 
  3. 분석 Tool
  4. 결과
  5. 활용   <- 우선순위 1

mydata_classification.csv

------------------------------


setwd("c:/bigdataApp/Rtest") # 데이터소스 path

install.packages("party") #의사결정나무를 작동시키는 pakage => party
library(party)

result <- read.csv("mydata_classification.csv", header=FALSE)
View(result)

# 만약에 csv header에 이름을 미리 지정했으면 필요없는 루틴
install.packages("reshape")
library(reshape)

result <- rename(result, c(V1="total", V2="price", V3="period", V4="variety", V5="response"))
View(result)
###############################################################

set.seed(1234) #랜덤으로 데이터 나눌때. 랜덤

resultsplit <- sample(2, nrow(result), replace=TRUE, prob=c(0.7, 0.3))
#prob=c(0.7, 0.3) -> 데이터를 random으로 2조각을 내라는 뜻
#전체 데이터 중 70%는 모델만드는데 쓰고, 30%는 테스트하는데 씀.
trainD <- result[resultsplit==1,]  # 70% 모델만들기
testD <- result[resultsplit==2,]   # 30% 테스트

rawD <- response ~ total + price + period+ variety
#   response -> Y값, 나머지(total...)에 대한 관계를 만들어라
trainModel <- ctree(rawD, data=trainD)

table(predict(trainModel), trainD$response)
#R 스퀘어 값과 연관, 모델이 얼마나 트레이닝 데이터를 잘 설명하는 가에 대해..보여줌...
#overspecialization => 너무 상세한 spec, 예측을 조금만 넘어가도 해석 불가
#overgeneralization => 너무 모호한 spec
#high  low  nr
#high    29    2   0
#low      1   36   0
#nr       0    0  35,
# 100/103 => R ratio 97% 정도로... 정확하다고 볼 수 있음.
print(trainModel)

plot(trainModel)
plot(trainModel, type="simple")

testModel <- predict(trainModel, newdata=testD)
table(testModel, testD$response)

Posted by 건희아범
:

 

 

 

OK기술사회에 만든 첫번째 서적...

나로서도 처녀작이다.

 

기술서적이라 확장성에는 한계가 있지만..

특정 솔루션에 관련된 책이 아니라 범용서여서 오히려 읽을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사셔도 좋고...도서관에 신청하셔도 좋고^^

 

교보문고_링크

 

'02.기술사 그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노버 에드웨어 불법 설치...  (0) 2015.02.23
Posted by 건희아범
:

정보처리기술사 104회 합격자들이 만든 기출풀이 입니다.

문서에 명시한 CCL에 의하여 개인사용은 제한없이 가능하며, 

교육센터등에서의 영리목적일 경우에는 협의가 필요합니다

열공하세요^^


20150302_105회_정보관리_기술사_기출문제풀이_by_104기술사회.pdf


20150302_105회_컴퓨터시스템응용_기술사_기출문제풀이_by_104기술사회.pdf


Posted by 건희아범
:

'02.기술사 그 이후~ > 11.한이음 관련 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M 설치 관련 페이지  (1) 2015.05.16
Posted by 건희아범
:

오랜 시간동안 많이 쓰였던 조합이다. 

간단 설치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원천블로그 : http://serpiko.tistory.com/387

'02.기술사 그 이후~ > 11.한이음 관련 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de.js 관련 설치 정보  (0) 2015.05.16
Posted by 건희아범
:

간만에 다음 탑을 먹은 레노버 기사..

http://www.etnews.com/20150222000055

요점은 지난 2년간 레노버사는 노트북에 공장에서부터 에드웨어를 심어서 내보냈다는것..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은 실토...

이후 삭제 지원해주었으나 여러가지 취약점이 덩쿨딸려나오듯이 등장....


내용은 참신하지 않으나, 슈퍼피쉬라는 단어가 맘에 듦...

왠지 시험문제에 나올만한 느낌이 든다 ㅎㅎ

사안의 중대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되는데...

나는 시험문제에 나올지 말지에만 관심이 있는 우스운 상황

시험에 합격하여도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얘기..ㅎㅎ ㅠㅠㅠㅠ

'02.기술사 그 이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적출간] 빅데이터와 보안  (0) 2017.09.16
Posted by 건희아범
:

기술사 합격을 위해선 6개월 1000시간이라는 게 공통된 학설(?) 인것 같네요.

6개월은 아니지만, 마지막 몇주 정도는 학습계획서를 세워서 어떻게 돌릴(?)지에 대한

계획서를 만들었었네요.

....

누군가 필요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파일을 공유합니다.^^

101회대비_학습계획_김신웅 (1).xlsx


Posted by 건희아범
:

희자매가 아프다.

2015. 1. 21. 09:13

어제는 둘째민희의 생일이라 회사 교육도 째고 집에 가려고 준비하던 차에,

둘째와 셋째가 모두 열로 아프다는 와이프의 얘길 들었다.

엠버스를 타고 거의 8시경에 이마트 소아과에 도착했는데...

민희는 소아과 의자에 누워서 눈물을 흘리며 춥다고 울고 있고.

주희도 약국앞 의자에 누워서 엄마얼굴만 보고 있었다.

....

갑자기 울컥해져서...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물을 먹이고... 

약을 받아서 집으로 오던 중

주차장에서 그만 구토를 해버렸다. 

...

새벽에도 계속 목이 마르다고 하여 물을 줬는데

물을 먹고 바로 누운 것이 문제 였는지 한번 더 토하고...

출근길에 이마를 짚어보니 열이 떨어진 것을 보고

회사로 나왔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이렇게 아이들이 아프니 나도 참 힘들다.

와이프야, 코골며 잠 잘 자던데 하겠지만...ㅎㅎ


'21.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공부 시작한지 4개월째 교훈  (0) 2011.05.26
나의 결심  (0) 2011.03.13
자꾸 사람이 죽는게 정말 올바른걸까...  (0) 2011.03.03
2주만에 한계?  (0) 2011.02.25
접이식 책상구입  (2) 2011.02.24
Posted by 건희아범
:


7문 7답으로 들어보는 104회 김신웅 기술사 합격수기

01

기술사종목, 합격기수, 성별을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정보관리기술사

- 104회

- 안녕하세요. 김신웅입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지식과 인정의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 빚들을 갚아가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02

기술사 자격을 획득해야 겠다는 계기는 무엇인가요?

- 둘째가 태어나고, 원래 다니던 직장 전산실 업무가 total outsourcing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IT 삽질을 꿈꾸며 기술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03

기술사가 되기까지 전체 과정을 간략하게 요약 말씀해주세요.

- 학습기간 : 총 3년 8개월(필기 5회, 면접 3회) 화려하죠 ㅠㅠ
- 필기실전 : 95, 96, 98, 99회(관리, 불합격), 101회(관리, 합격:61.08)
- 면접실전 : 101, 102회(관리, 불합격), 104회(관리, 합격:63.33)
- 학원과정 : S학원(기초강의) -> S학원(심화 스터디 3회) -> K학원(김영옥 PE, 2회)
 
04

기술사 자격을 준비하며 본인이 획득한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 강점으로 공부하라 

   : 공격할 수 있는 강점 분야가 있거나, 없다면 발굴해야 합니다. 

     사람은 개인마다 잘하는 분야가 있게 마련입니다. 누구는 도식화를 누구는 암기를, 
     혹은 편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존재하기도합니다. 

     적어도 강점분야에서 문제가 나오면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을 관리하라

   : 서술형의 경우 어려운 문제가 한 교시에 여러문제 존재하게 되면,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거나 대강 작성하고 빠져나오고 싶어집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죠..
     그러면, 아주 어려운 문제 때문에, 내가 열심히 작성하면 14점은 받을 수 있는 문제도 도매금으로 넘어가서, 
     전체적인 점수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멘탈이 붕괴되지 않도록 집중력을 잃지 말고, 14점을 받을 수 있는 문제는 최대한 성의 있게 푸는 것이 
     그 교시를 살리는 길인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마음관리도 필요합니다.

- 기술사자격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 면접 3수를 하면서, 마지막 합격자 발표 3일전에 얻게 된 결론입니다. 

     어떤 자격이 나를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할 때는 성의 있게, 누구보다 성실히 준비해야겠지만, 기술사 자격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우울해지고

     가족을 사랑할 수 없게 된다면, 그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술사 시험과 관계없이 우리의 인생은 흐르고 있습니다. 

 
05

기술사 준비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필기과정 중 힘들었던 점

    1) 머리가 안좋아서 : 휘발성이 강한 두뇌를 갖고 있습니다. 1교시나 2교시 모두 암기가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다른 사람보다 잘 외우지 못했습니다.

       해결책 : 5개 외우면 3-4개만 기억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생각나는 3-4개를 적고, 나머지는 그럴듯한,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 3개이상을 적었습니다. 모의고사때는 좋은 점수가 힘들지만, 실제 시험은 달랐습니다. 

    2) 체력이 안되서 : 운동도 안하는 전형적인 ET형 인간입니다. 밤이되면 졸다가 새벽 2시 독서실 총무에게 눈총받으며 집에 간적이 꽤 있었습니다. 

        해결책 : 졸리면 잤습니다. 대신 짧게. 30~1시간 정도. 

- 면접과정 힘들었던 점

     : 이건 나중에 구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맥주가 조금 필요합니다.


06

기술사 준비를 하는 예비기술사들에게 당부의 말씀은?

- 준비과정 : 미리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일단 실행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 마음자세 :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주말에도 주중에도 학습하고 있잖아요? 그 시간은 원래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보내기로 했었던 소중한 시간입니다.  

- 학습기법 : 저는 암기력이 부족하고, 서브노트가 맞지 않아서 원맵(교재)를 full로 보았습니다만,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담당하시는 멘토기술사님이 추천하는 방식을 믿고 그대로 한번 해보시면 됩니다.

- 팁 : 정보관리를 공부하신다면, CA/OS를 공부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려운 논리회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가상메모리, Cache 정책들, 해저드, 파이프라이닝, CPU스케줄링, Process와 Thread관계, 스레싱 등등...기본 토픽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들고가시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07

인생의 비젼과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또는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까?

- 인생의 좌우명 :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롬 12:9)

- 앞으로 주변사람에게 기억되고 싶은 모습

   :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예의를 지키는 사람,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 

- 한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 : 이번에 애석하게 실패하신 필기 101회 기술사님들!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건희아범
:

BLOG main image
by 건희아범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5)
01.정보처리기술사로 가는 길 (20)
02.기술사 그 이후~ (5)
21.일상 (6)
91.신앙 (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