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책상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좁아서 책상을 정리했다.
밤에 공부하려고 식탁을 치우니 가로새로 50cm이 안된다.
그래서 11번X에서 주문한 책상.
너무 건조해보이지만, 수납과 가성비(3만9천원)로 승부.
밤에 공부하려고 식탁을 치우니 가로새로 50cm이 안된다.
그래서 11번X에서 주문한 책상.
너무 건조해보이지만, 수납과 가성비(3만9천원)로 승부.
'21.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자매가 아프다. (0) | 2015.01.21 |
---|---|
시험공부 시작한지 4개월째 교훈 (0) | 2011.05.26 |
나의 결심 (0) | 2011.03.13 |
자꾸 사람이 죽는게 정말 올바른걸까... (0) | 2011.03.03 |
2주만에 한계? (0) | 201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