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음 탑을 먹은 레노버 기사..
http://www.etnews.com/20150222000055
요점은 지난 2년간 레노버사는 노트북에 공장에서부터 에드웨어를 심어서 내보냈다는것..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은 실토...
이후 삭제 지원해주었으나 여러가지 취약점이 덩쿨딸려나오듯이 등장....
내용은 참신하지 않으나, 슈퍼피쉬라는 단어가 맘에 듦...
왠지 시험문제에 나올만한 느낌이 든다 ㅎㅎ
사안의 중대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되는데...
나는 시험문제에 나올지 말지에만 관심이 있는 우스운 상황
시험에 합격하여도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얘기..ㅎㅎ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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