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음 탑을 먹은 레노버 기사..

http://www.etnews.com/20150222000055

요점은 지난 2년간 레노버사는 노트북에 공장에서부터 에드웨어를 심어서 내보냈다는것..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은 실토...

이후 삭제 지원해주었으나 여러가지 취약점이 덩쿨딸려나오듯이 등장....


내용은 참신하지 않으나, 슈퍼피쉬라는 단어가 맘에 듦...

왠지 시험문제에 나올만한 느낌이 든다 ㅎㅎ

사안의 중대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되는데...

나는 시험문제에 나올지 말지에만 관심이 있는 우스운 상황

시험에 합격하여도 그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얘기..ㅎㅎ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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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희아범
:

기술사 합격을 위해선 6개월 1000시간이라는 게 공통된 학설(?) 인것 같네요.

6개월은 아니지만, 마지막 몇주 정도는 학습계획서를 세워서 어떻게 돌릴(?)지에 대한

계획서를 만들었었네요.

....

누군가 필요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파일을 공유합니다.^^

101회대비_학습계획_김신웅 (1).xlsx


Posted by 건희아범
:

희자매가 아프다.

2015. 1. 21. 09:13

어제는 둘째민희의 생일이라 회사 교육도 째고 집에 가려고 준비하던 차에,

둘째와 셋째가 모두 열로 아프다는 와이프의 얘길 들었다.

엠버스를 타고 거의 8시경에 이마트 소아과에 도착했는데...

민희는 소아과 의자에 누워서 눈물을 흘리며 춥다고 울고 있고.

주희도 약국앞 의자에 누워서 엄마얼굴만 보고 있었다.

....

갑자기 울컥해져서...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물을 먹이고... 

약을 받아서 집으로 오던 중

주차장에서 그만 구토를 해버렸다. 

...

새벽에도 계속 목이 마르다고 하여 물을 줬는데

물을 먹고 바로 누운 것이 문제 였는지 한번 더 토하고...

출근길에 이마를 짚어보니 열이 떨어진 것을 보고

회사로 나왔다.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이렇게 아이들이 아프니 나도 참 힘들다.

와이프야, 코골며 잠 잘 자던데 하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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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건희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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